제주지방우정청 제주우체국(국장 진수동) 소속 강창열 FC와 고수완 FC가 최근 부산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6년도 우체국 FC 명인(MDRT)의 날’ 행사에서 MDRT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강창열, 고수완씨는 각각 16년과 15년 동안 우체국 FC로 근무하면서,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체국보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나눔의 행복보험’,‘만원의 행복보험’등 공익보험 보급에도 노력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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