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기 제주대학교 줄기세포 연구센터 연구원이 지난 17일 전북대에서 열린 ‘2016년 한국동물 번식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정 연구원은 마늘에서 추출한 알리신으로 돼지 수정란 체외 발달률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난자이용실험에서 처음으로 명확히 연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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