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16년 상반기 명예퇴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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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명예퇴직 프로필>

강왕진 부이사관(59)은 1981년 행정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도 스포츠산업과장·예산담당관,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국장·문화관광스포츠국장을 역임했다. 명퇴를 하면서 부이사관으로 특별 승진했고 홍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이다.

 

김경윤 서기관(59)은 1984년 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보도담당, 인사담당, 용담2동장, 스포츠지원과장, 총무과장, 청정환경국장을 역임했다. 재직 시 제주도지사 표창,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이다.

 

정기창 서기관(59)은 1984년 행정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제주시 오라동장, 세무2과장, 재산세과장, 지역경제과장, 스포츠진흥과장을 역임했다. 명퇴를 하면서 서기관으로 특별 승진했고, 재직 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삼도1동 출신이다.

 

고영국 사무관(58)은 1994년 사서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립도서관, 탐라도서관 열람담당, 우당도서관 열람담당, 기적의도서관담당을 역임했다. 명퇴를 하면서 사무관으로 특별 승진했고, 근정포장이 수여됐다. 제주시 삼양동 출신이다.

 

고경군 주무관(52)은 1992년 사무보조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제주시 총무과, 탐라도서관, 연동, 제주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명퇴를 하면서 지방시설관리주사로 특별 승진했고, 하반기에 정부포상을 상신한다. 서귀포시 안덕면 출신이다.

 

김덕애 주무관(56)은 1982년 지방고용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삼양동, 농촌지도소, 교육문화회관, 노형동, 연동 등에서 근무했다. 명퇴를 하면서 지방사무운영주사로 특별 승진했고, 재직 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한경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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