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우 KIS한국국제학교 이사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한 제37회 근로자미술제 서예·캘리그라피 부문에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제35회에 이어 두 번째 동상 수상이다. 수상작은 조선시대 문장가인 허균의 칠언율시를 서예 행초서로 쓴 작품이다. 필세가 강하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고 전체적인 구도의 긴장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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