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동남아시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신메뉴 ‘페낭 쌀국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순수한 재료의 맛을 정갈하게 재창조해 고객에게 건강과 휴식을 주는 뷔페식당 ‘더 블루’에서 출시하는 ‘페낭 쌀국수’(중·석식 뷔페 이용 시 제공)는 보리새우와 피쉬소스를 넣어 동남아시아의 특색을 살렸다.
또 레몬글라스를 넣어 깔끔한 풍미를 더 했으며, 제주 청정 돼지와 닭을 이용해 장시간 푹 고운 페낭육수로 깊은 맛과 시원함을 선사한다.
한편 ‘더 블루(The BLUE)’ 뷔페는 제주도민 기준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729-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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