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짧게 보다는 가늘지만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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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짜리도 해적질”-소말리아 해적에게 풀려난 마부노 1,2호 선장 한석호(40)씨는 자신들을 6개월 가까이 생지옥으로 몰아넣었던 해적을 떠올리며 “12살 정도 밖에 돼 보이지 않는 소년도 총을 잡고 해적질에 가담했다”고 진술.

▲“굵고 짧게 보다는 가늘지만 길게”-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156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적지않은 직장인들이 고속승진 기회가 주어진다면 ‘거절’(22.9%)하거나 ‘우선은 미뤄보고 생각해보겠다’(7.8%)고 응답.

▲“박정희 전 대통령 향수까지 살아나고 있다”-‘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에서 열린 중소기업 조찬간담회에서 “이 정권 들어선 양극화까지 심해져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까지 살아났다”고 비판.

▲“1960년부터 풀어놓은 산천어가 대형화”-백두산 천지의 ‘괴수’로 불리는 생물은 47년 전북한이 천지에 인공적으로 풀어 놓은 산천어 후손일 것이라고 북한 어류학자인 북한 국가과학원 생물분원 산하 동물학연구소의 김리태(77) 박사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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