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라이온스클럽(회장 문상옥)은 23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저소득 청각장애인들의 생활 안정과 보조 물품 구입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제주도농아인협회(회장 박춘근)에 기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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