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비호감 유형 1위는 말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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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도 성질 부리겠다”-국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에 출석한 최민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의 수첩이 카메라에 잡혔다. 수첩에는 “앞으로 나도 ‘성질을 부리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기록.

▲“대선 후보 비호감 유형 1위는 ‘말꾼형’-취업교육 사이트 잡스터디는 온라인 교육포털 에듀스파와 함께 직장인 775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비호감 유형을 설문한 결과, ’말만 번지르르한 말꾼형’(37.3%)이 제1위로 꼽혔다고 15일 발표.

▲“백일섭 발언은 개인돌출행동”-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무소속 이회창 대선 예비후보에게 협박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탤런트 백일섭씨의 발언에 대해 “이회창 후보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당으로서는 잘못된 것”이라며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이회창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경제를…”-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대선예비후보를 혼동해 ‘아찔한’장면을 연출했으나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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