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한민기업㈜(대표 한상훈)은 도장에 특화된 기업이다.
성산 하수종말처리장 및 제주대학교 생명대학 리모델링공사를 수주하는 등 다양한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도내 도장부문 3년 연속 도급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높은 경영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환원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상훈 대표는 “직원복지와 사회 환원의 목적을 회사의 경영 목표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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