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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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뜻이 남을 것”-무소속 이회창 후보 출마 철회를 촉구하며 8일간 단식농성을 한 권철현 한나라당 의원을 껴안은 이명박 후보는 16일 “이게 다 내 죄다. 내 죄가 많다”면서 “앞으로 그 뜻이 남을 것이니 같이 나가자”며며 위로.

▲“모 탤런트 이상한 소리 유감”-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모 탤런트가 당이 주최한 행사에서 이회창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에 대해 16일 유감을 표하며 “이상한 소리를 했는데 우리 당과 전혀 관계가 없고 개인 돌출행동”이라고 밝혀.

▲“내년부터 비로봉 관광 허용”-현대아산이 오는 18일 금강산 관광 9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 관계자는 “내년부터 비로봉 관광이 허용되고 내금강 관광은 더욱 활성화돼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선처를 참작해도 마약은 범죄행위”-춘천지검이 16일 마약복용 혐의로 록가수 전인권씨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검찰은 “전씨가 가요계 발전에 공헌한 점을 들어 후배들의 선처 요구를 참작 하더라도 마약 복용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구형 이유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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