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폭행한 K씨(23)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4월 4일 오전 1시20분께 서귀포시내 모 모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J씨(20·여)와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리고 몸을 밀쳐 전치 1주의 치료를 요하는 타박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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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폭행한 K씨(23)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4월 4일 오전 1시20분께 서귀포시내 모 모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J씨(20·여)와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리고 몸을 밀쳐 전치 1주의 치료를 요하는 타박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