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냉정하게 판별하고 결단할 것”-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남은 기간에 냉정하게 판별하고 결단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과 역사 앞에 양심선언하고 다시 출발하라”-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 이혜연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 후보와 한나라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양심선언하고 다시 출발하라. 대선까지는 아직 31일이나 남았다”며 BBK 사건과 관련한 이 후보의 고백을 촉구.
▲“국민관심 이해 못하고 통합하려 한다”-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 후보는 19일 대통합민주신당의 단일화 제의에 대해 “국민은 다른 데 관심이 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력을 자꾸 통합하려 한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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