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믿는 검찰 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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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노대통령 저와는 많이 다르다”-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0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장점이 많은 분이지만 저와는 많이 다르다”고 차별성을 강조.

▲“국민이 믿는 검찰 돼달라”-차기 검찰총장 취임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정동기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20일 “합심 단결해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검찰의 미래를 완성시켜 달라”고 당부.

▲경찰 “국감의원 성 접대 없었다”-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임인배, 김태환, 류근찬 의원의 국정감사 향응파문을 수사중인 대전지방경찰청은 20일 “피감기관으로부터의 성 접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북대생 63% “대통령 선거일 잘 모른다”-경북대생 10명 중 6명은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날짜(12월19일)를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경북대 신문이 본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모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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