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제주 “정치는 바르게, 입당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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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거리 캠페인

바른정당 제주도당(위원장 고충홍)은 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정책 홍보와 당원 가입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바른정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현혜선), 청년위원회(위원장 서경일·김도훈), 2030청년희망위원회(위원장 강보경) 등 관계자 30여 명이 오일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정책홍보물을 나눠주고, 당원가입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치는 바르게, 입당은 빠르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재래시장·골목상권 등 공정한 지역경제 만들기, 청정제주 농수축산물 유통경쟁력 강화, 자영업자·비정규직·청년실업 문제 해결, 여성·어르신·장애인·빈곤층이 행복한 제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복지 실현 등 주요 정책과 활동을 홍보했다.


고충홍 위원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농가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며 “바른정당 소속 원희룡 지사와 도의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어려운 지역경제 사정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정당 당원 가입은 전화(755-5800), 인터넷(join.bareunparty.or.kr)으로 쉽게 할 수 있다. 당비를 납부한 당원들에게는 연말 정산 시 10만원까지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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