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순섭)는 27일 적십자 맛나눔터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어멍촐레(밑반찬) 제작 봉사 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회원들이 만든 밑반찬은 제주지역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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