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朴 됐으면 다른 생각 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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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헛방…아무 것도 없다”-한나라당은 21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씨의 부인 이보라씨의 미국 기자회견에 대해 “역시 헛 방이다. 아무 것도 새로운 게 없다”고 일축.

▲昌 “朴 됐으면 다른 생각 했을 수도”-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21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후보로) 됐으면 이명박 후보에게 제기되는 여러 문제가 제기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그런 만큼 그 상황에서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에 면죄부 주는 특검, 강력대응”-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1일 “삼성과 부패권력에 면죄부를 주는 특검을 단호히 반대하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昌 대선잔금 횡령혐의 곧 밝힐 것”-한나라당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지난 2002년 대선잔금 처리의혹과 관련, “이회창 후보가 대선잔금 횡령, 흔히 삥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에서 정보를 가진 분들이 이에 대해 조만간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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