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청사에 대자연의 향기가 진동하고 있다.한국분재협회 제주한라지부가 19~23일 공항 3층 대합실에서 제5회 분재전시회를 열고 관광객과 도민에게 ‘자연예술’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분재작품들은 예술적 자태로 보는 이를 무아의 경지로 이끌고 있는 가운데 수종도 다양하다. 육송, 모과나무, 화살나무, 주목, 해송, 피라칸사스, 가막살나무, 느릅나무, 때죽나무, 장수매….문의 011-288-536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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