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칠성화학환경개발(대표 김효섭)은 화학약품 공급 및 환경 분야의 전문 환경 관련 업체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내실 있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소독약품 및 환경약품 공급 및 각종 환경분야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세청 및 제주시장으로부터 성실 납세 업체상을 받는 등 모범 경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효섭 대표는 “화학약품은 환경 부문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야”라며 “전문성을 살려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 인력을 확충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과 요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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