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글로벌 크래프트 맥주사인 제주맥주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맥주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맥주 양조장은 양조 시설 외에 투어 공간과 체험 공간, 테이스팅 랩 등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양조 투어 및 체험 공간은 양조장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맥주 몰트 분쇄부터 제품 포장까지 크래프트 맥주 양조의 주요 공정을 관람할 수 있다.


테이스팅 랩은 양조장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Pub)과 미니 도서관, 시어터 등 맥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됐다.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1회당 40~60명으로 제한된다. 운영 요일 및 시간은 다음 달 이후 조정될 수 있다.


양조장 투어 비용은 1인당 1만2000원이며, 양조장 투어 외에 제주위트에일 생맥주 1잔(330㎖)과 몰트 스낵 3종이 포함됐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맥주 공식 홈페이지 (http://www.jejube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