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상황별 질문과 답변을 수록한 외국어회화 리프릿 2000부를 제작,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아랑조을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등 주요 상권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문을 거쳐 제작된 리플릿은 서귀포지역 관광객 소비특성을 감안해 쇼핑과 음식분야를 중심으로 32개의 실용적 문장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한국관광안내전화 1330’, ‘BBB Korea(민간자원봉사통역서비스)’, ‘제주관광통역비서앱’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언어 장벽이 없는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760-265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