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원장 김덕용)은 22일 병원 로비에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어린이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 어린이문화예술학교의 협조로 열린 이날 공연은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점점이’, ‘희한한 게임’, ‘내 친구 큰 배통’ 등 작품공연과 손가락 인형만들기 체험을 펼치면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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