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FC를 이끌어 갈 새 사령탑에 브라질 감독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 구단은 정해성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의 아뚜르 베르나데스(Arthur Bernardes) 감독을 후보로 정하고 구체적인 계약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55세인 아뚜르 감독은 브라질 클럽축구의 감독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택진 기자 ohtj@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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