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이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대출협약을 맺었다.

 

이번 대출협약에 따라 도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1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일정기간 동안 원금만 상환하는 무이자 지원제도로,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재단에서 추천 등 업무관리를 하며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하고 농협은행에서 융자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한편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통비와 관람료를 지원 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은행 객장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메세나운동을 2014년부터 4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