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 


제주연구원 고승한 연구위원은 14일 ‘제주도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와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을 강조.


고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거주 장애인 4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20명(30.3%)은 ‘중졸 이하’의 학력 을 갖고 있고, 176명(44.4%)는 ‘경제생활이 어렵다’고 응답했다”며 “장애인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직업 재활교육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