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주안전문화대상’ 학교안전 개인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손영복씨(36)는 광양초등학교 안전생활체육부장으로서 제주국제안전도시 3차 공인에 따른 국제안전 시범학교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손씨는 광양초의 국제안전 시범학교 지정을 위해 학교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했으며,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및 안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 지속 운영이 가능하면서 실천적인 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의 과정 및 변화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평가도 지속적으로 해 왔다.

 

손씨의 공적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광양초가 지난해 119 소년단 시범학교로 지정 운영됨에 따라 실천 중심의 119 소년단 활동을 전개했고, 이를 위해 119 소년단 지도교사협의회가 주관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과정에도 참가해 인명구조 및 안전능력 배양 연수도 받았다.

 

특히 재직기간 내내 안전생활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하면서 안전교육을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도 학교 교실과 운동장에서 전 교생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 등을 하는가 하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퀴즈 골든벨 시행, 가정폭력 예방 1366 캠페인 참가 등을 추진했다.

 

손씨는 이러한 공적들을 인정받아 2014년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유공 표창장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안전지도 만들기 유공 표창장, 올해는 제주안전도시 공인 10주년 기념 안전실천 유공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