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귀포시 중문동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2017년 중문 칠선녀축제'가 10여년 만에 열린 가운데 제1폭포에 설치된 수상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는 칠선녀 제주신화 하강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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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귀포시 중문동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2017년 중문 칠선녀축제'가 10여년 만에 열린 가운데 제1폭포에 설치된 수상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는 칠선녀 제주신화 하강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