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접 뽑는 것은 처음, 설렌다”-한국을 선택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인인 이인희씨(67)는 “중국은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부분에서는 직접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보다 관심이 떨어진다”며 처음하는 대통령 선거에 기대감을 피력.
▲“도서관 여기저기에 자리 맡아 놓듯이 학원등록을 하고 있어요.”-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수리논술학원을 운영중인 최모(42)원장은 수능이후 대치동에서는 논술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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