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원희룡 지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핸드볼로 명성을 이어가는 광양초등학교와 서귀중앙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선수촌 식당’인 스포츠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스포츠 푸드트럭은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재 먹는 식단 메뉴를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그대로 제공하고, 스포츠 스타와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꿈나무들이 훗날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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