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뜨란채아파트 부녀회(회장 이윤희)와 롯데마트 제주점(점장 김영삼)은 지난 23일 노형 뜨란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과 롯데마트 제주점 직원들은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가 노형동에 사는 독거노인과 위탁 아동 가정 등 50여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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