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주식회사(대표 문혁기)가 제주공항과 일부 관광지에서만 한정 출시했던 ‘제주 위트 에일’ 500㎖ 3본입 패키지를 제주지역 편의점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 청정 재료인 유기농 제주 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지니며 제주지역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


‘제주 위트 에일’ 500㎖ 3본입 패키지는 제주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겨냥해 일부 주요 관광지 내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됐지만 2차 제작 물량 조기 완판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중순부터 도내 GS25, CU, 세븐일레븐 등에서 공식 판매된다.


가격은 패키지 당 1만2600원이다.


한편 제주맥주 주식회사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부르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지난 8월 1일 공식 출범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