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가 지원하는 2017제주비엔날레 관람 신청 청소년 4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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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풍부한 감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2017제주비엔날레 관람을 신청한 초·중·고 학생이 4000명을 돌파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9월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개막에 맞춰어 제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제주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김희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2월 3일까지 청소년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고석만 본부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워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계발해 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제주과학축전, 어린이 날 대축제 지원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14개 중학교에 드럼세트를 지원해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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