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국 유일 ‘6년 연속 청렴도 최상위권(1등급)’ 달성에 도전했지만 실패.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발표한 ‘2017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7.97점으로 2등급 평가를 받아 지난해 1등급 대비 1단계 추락.


도교육청은“5년 동안 유지한 1등급을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더 높은 도약을 위한 값진 질책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공사 관리 및 감독과 운동부 운영 등의 점수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이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도를 회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