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슈 선수단, 전국대회서 무더기 메달
제주 우슈 선수단, 전국대회서 무더기 메달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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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서 금메달 10개·은메달 10개 차지
▲ 제주 우슈 선수단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 우슈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따내며 저력을 과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회장 김승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0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제주 선수단은 전문체육 부문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김주환(영주고)은 남도에서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김지광(탐라중)은 장권과 곤술에서 은메달 1개씩을 확보했다.

 

현수아(남광초)는 남권과 남도 모두 정상에 등극하며 금메달 2개를 차지했으며, 고가현(남광초)도 장권과 곤술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고영우(남광초)는 남권과 남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현승원(남광초)도 장권과 곤술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생활체육 부문에서도 금메달 3개와 은메달 6개가 나왔다.

 

강성훈(24식 태극권)은 남자 장년부 경기, 박정숙(32식 태극권·16식 태극검)은 여자 중년부 경기에 나란히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비(32식 태극권)와 김인규(24식 태극권)은 여자 실버부에서, 한인자(32식 태극권·16식 태극검)와 문옥순(16식 태극권)은 여자 장년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제주 선수단은 집체전 실버부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