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올해 7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읍·면·동 기능을 지역 복지의 중심기관으로 개편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되는 지역은 대정읍, 표선면,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대천동, 예래동 등이다. 나머지 10개 읍·면·동에는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돼 있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전 읍·면·동에 복지담당 공무원 16명을 추가 배치하고, ‘맞춤형 복지팀’ 팀장과 팀원은 복지직 또는 복지 업무 경력자로 배치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복지팀’에 방문 상담에 필요한 전담 차량과 안심지킴이 스마트워치도 배정된다.

 

이정아 서귀포시 복지안전국장은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시 복지행정과 760-252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