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 한파로 기온이 영하권로 떨어지며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1일 오전 제주시 고산동산 버스정류장에 많은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위해 눈을 맞으며 기다리며, 도로결빙이 발생한 구간에 한 시민이 모래를 살포하고 영업을 앞둔 업소마다 제설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겨울 최강 한파로 기온이 영하권로 떨어지며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1일 오전 제주시 고산동산 버스정류장에 많은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위해 눈을 맞으며 기다리며, 도로결빙이 발생한 구간에 한 시민이 모래를 살포하고 영업을 앞둔 업소마다 제설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