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외국인 유학생 중 중국인이 80%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중국인 유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


5일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외국인 유학생은 1492명으로 출신국별로는 중국 1200명(80%), 몽골 77명(5%), 베트남 57명(4%), 일본 29명(2%), 파키스탄 16명(1%) 등 순으로 분석.


교육원 관계자는 “지역별로 보면 전체 유학생 12만3858명 중 57.%가 수도권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나머지는 충청권 13.8%, 부산·울산·경남권 9.7%, 강원·대구·경북권 9.5%, 호남·제주권 9.3%로 분석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