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2회 매화축제 시작일이 오는 21일로 연기된다.


휴애리㈜는 당초 오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계속된 한파와 폭설로 매화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축제 시작일 오는 21일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휴애리 관계자는 “휴애리 매화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제주 꽃 축제”라며 “다소 늦춰졌지만 따스한 햇살 가득한 한라산 끝자락 휴애리 공원에서 펼쳐질 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