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법치, 안보관에 공감한다”-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조순형 의원이 4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 후보가 내세우는 안보나 법치는 제가 지난 대선 출마때 내세웠던 신념과 상당부분 합치한다”고 피력.

▲“박지성 오니 추가영입 필요없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4일 새벽 영국 일간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이 복귀하기 때문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보강 작업은 펼치지 않아도 된다며.

▲“학교와의 거래에서 추방해야 한다”-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울산 지역 12개 학교 식자재 납품업체들의 담합행위를 적발했다는 소식에 전교조울산지부 등은 “해당 업체들이 영원히 식자재를 납품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기업인이 본분을 잃지 않을 겁니다”-난방기기 부품 제조회사를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류기진씨(51)가 최근 발표한 방송종합차트 내 성인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 데뷔 2년만에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