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마장 그리고 시’ 주제로 주민과 만남의 시간 제공
제남도서관(관장 현관주)은 20일 오후 7시 김영순 시조시인을 초청해 ‘갑마장 그리고 시’를 주제로 ‘2018 제주문학을 만나다’ 세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8년 제주문학을 만나다’는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저녁 7시 제남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내 활동하는 시, 소설, 수필 등 장르별 제주 작가와 지역주민들 간 만남의 시간을 제공한다.
문의 76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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