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학력 인정 대안학교 설립”
김광수 “학력 인정 대안학교 설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김광수 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66)는 26일 “제주도는 대안학교가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라며 “학력 인정 대안학교를 설립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도교육청은 교육감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추진할 수 있는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를 아직까지 조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박혔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 한명, 한명의 꿈은 20세기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직업과 미래가 될 것이 당연하다”면서 “이를 위해 세세한 관심과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