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학력 인정하지만 나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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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병 먹고 사람치면 `1잔 230만원’ 손해”-11일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은 성인이 소주 1병, 혹은 7잔을 마셨을 때) 상태에서 인사사고를 냈다면 벌금, 형사합의금 등을 포함해 1천600만~1천8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고 발표.

▲“송년모임은 단연 음주가무형”-신정아(35)씨는 10일 서부지법에서 열린 제3차 공판에서 “정상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편법으로 학위를 받으려 했다가 빚어진 결과인 만큼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면서도 자신도 학위 브로커에게 속았다고 진술.

▲“女 30.40대 근력 최고”-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사이즈 코리아 2007’ 사업 결과를 연령대별로 여성의 근력을 측정한 결과 30대와 40대의 팔,다리 근력이 50대 이상 장년은 물론, 20대 여성보다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남이섬은 역발상의 보고”-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시골의 작은 테마파크인 남이섬에 몰려드는 이유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남이섬은 상식의 틀을 유쾌하게 깨뜨리는 역발상의 보고(寶庫)”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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