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믿기지`않았다”-국민드라마 ‘허준’의 부인 다희 역을 열연한 탤런트 홍충민이 드라마의 감동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일본을 찾아 “일본에서 한류 인기를 실감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피력.
▲“기자들은`즉각`나가달라”-국방부가 15일 자정을 기해 신청사 1층의 기사송고실을 강제 폐쇄하기 위해 관계자 2명을 기사송고실로 보내 “이미 공지한 대로 16일 0시부터 기사송고실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원 철수해주기 바란다”며 “기자들은 즉각 나가달라”고 요구하며 곧바로 기사송고실의 모든 전원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