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모든 자율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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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관리제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장무 회장(서울대 총장)은 18일 “정부는 대학에 모든 자율권을 주고 사전허가제에서 사후관리제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후진타오 “잘 나갈수록 위기에 대비해야”-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당 간부들에게 위기의식을 강조했다고 홍콩 언론이 18일 보도. 후 주석은 17일 중앙당교에서 신임 중앙위원과 후보위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갖고 “형세가 좋을수록 위기의식을 갖고 거안위사(居安危思·편안한 처지에서도 위급한 상황에 대비한다)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이미지 개선위해 공공 질서의식 높여야”-18일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대표 최정화 한국외대 교수)에 따르면 11월28일~12월14일 주한 외국인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없애야 할 것을 묻는 질문에 `부족한 공공 질서 의식’이란 답이 31.7%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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