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한 일 아닌 거 아시잖아요”-대통령 선거 이후 이른바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기자실이 통폐합된 뒤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일부 부처 공무원들이 언론들에게 관계 개선을 위해 접근.
▲“사형수는 성탄절에도 두려워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건물 앞에서는 사형제 폐지를 위해 국내에 수감돼 있는 64명의 사형수를 상징하는 붉은 장미꽃 64송이를 시민들에게 전달.
▲“노인 ‘알바 선거운동’사법처리 고민됩니다”- 경찰은 법정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지난 달 24일 지하철 역사,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경제공화당 허경영 대선후보의 홍보물을 수백 장씩 배포하다가 적발된 노인 3명에 대한 사법처리를 놓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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