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는 별 문제가 없다는 공직자들의 태도를 경계해야”-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유력시되고 있는 시진핑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가 공직자의 작은 실수도 용납해서 안된다고 강조한 발언이 올해 가장 주목받은 잠언으로 선정.
▲“한국경제 일찍 늙어간다”-현대경제연구원은 25일 내년 국내 10대 트렌드’라는 보고서에서 한국경제가 외형상으로는 풍요로워 보이지만, 내실을 살펴보면 조로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
▲“선발 출전을 시켜도 제몫을 해낼 것”-네덜란드 프로축구 리그의 이천수 소속팀 페예노르트를 이끌고 있는 베르트 판 마르웨이크 감독은 25일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와 인터뷰에서 이천수를 로테르담 더비에 선발 출장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