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계사회 맏사위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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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앞줄서 물러나야”-대통합민주신당 김한길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노그룹을 겨냥, “대통령이 말실수 몇 번 한 것 말고는 우리가 잘못한 게 뭐냐며 정면돌파를 주장했던 사람들은 이제 앞줄에서 물러나 자숙해야 한다”고 주장.

▲“맏사위는 괴로워”-성균관대 고지영 교수는 국내 160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종합사회조사(KGSS)를 토대로 부모, 배우자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 아내가 장녀인 남성의 결혼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이명박 당선은 서민들의 선택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6일 처음으로 이명박 당선자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의 남북협력관계와 북미관계 개선 흐름에 역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 조선신보는 이날 ‘메아리’ 코너에서 ‘서민들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남조선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됐다”며 그 요인은 “일부 미디어가 선전하는 것처럼 ‘보수의 승리, 진보의 패배’란 구도가 아니라 경제문제가 결정적인 요인이었음은 명백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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