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당선인 최대 강점은 성과창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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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을 조심하라!”-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처럼 가까운 사이를 통해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피해자가 양산되면서 헤어진 애인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회자.

▲“성과창출 능력이 李 당선인의 최대 강점”-평생학습 파트너 휴넷은 직장인 538명에게 ‘이명박 당선인의 뛰어난 리더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성과 창출 능력’(30%)이란 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다고 4일 발표.

▲“대운하 반대 서울대교수들 너무 정치적”-추부길 대통령 당선인 정책기획팀장은 4일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서울대 교수들이 ‘대운하 반대 토론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 “단순히 정치적인 반대, 말도 안되는 의견도 많았다”고 맹비난.

▲“군대기수가 중요하냐”-부산 강서경찰서는 3일 오후 6시40분 김해공항에 도착예정이던 타이항공 TZ 654편에서 군대 기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해 등)로 이모(56)씨와 김모(56)씨를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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