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정서도 넌 힐러리, 난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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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라”-`뉴욕시립대(CUNY) 시티 칼리지의 매튜 터커 박사와 윌리엄 피쉬베인 박사팀이 33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한 실험결과 낮잠을 자는 게 기억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BS 방송이 4일 보도.

▲“넌 힐러리, 난 오바마”-뉴욕 타임스는 미 민주당 대선후보 지명을 놓고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피 말리는 대접전을 보이면서 민주당 지지 집안에서 부모와 형제자매, 부부 사이에도 지지 후보가 엇갈려 갈등을 야기하는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

▲“국무회의부터 영어로 진행하라”-신해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인수위의 ‘영어 몰입교육’ 정책 등에 대해 성토하며 “먼저 국방장관, 내무장관, 대통령이 모여서 영어로 국무회의를 한 다음에 전국민이 영어를 하도록 얘기하라”고 주장.

▲“설 연휴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경찰은 “설 연휴에는 일제 검문 방식의 음주운전 단속은 없지만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서 불시에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며 “명절에 술을 한잔 했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게 좋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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