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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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방재의 날 지정하자”-`대통합민주신당 홍미영(여·비례대표)의원은 12일 “(국보1호 숭례문 화재일인)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불지를 사람이 아닌데…”-“그럴 사람이 아닌데…성격도 점잖고 상소리 한번 하는 걸 못 봤다” ‘숭례문 방화’ 피의자 채모(69)씨가 검거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1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2리 마을회관에 삼삼오오 모인 주민들은 놀라움과 함께 충격에 휩싸였다.

▲“檢 대선잔금 수사 정치보복”-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2일 2002년 대선잔금과 관련한 검찰수사에 대해 “단순한 사법 사건이 아니라 사법 사건으로 포장한 정치보복이자 정치탄압”이라고 주장.

▲“한국행 무척 흥분된다”-“한국의 여러 친구와 지인들로부터 많은 이메일과 편지를 받았다. 한국에 간다는 사실이 무척 흥분된다.”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캐슬린 스티븐스(55)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선임고문이 11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한 특별 강연회에 참석, 한국행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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