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으면 대통령 앞이라도 떨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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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죄인”-조선시대에 한성부 판사를 지내며 숭례문 축조를 지휘했던 최유경(崔有慶·1343~1413)의 후손들인 전주 최씨 평도공파 종친회 회원 20여 명은 숭례문 소실현장을 둘러본 후 “우리가 모두 죄인”이라며 통탄.

▲“실력있으면 대통령 앞이라도 떨리지 않아`”-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의 인연으로 청와대 전속 이발사가 된 박종구씨는 “내 기술에 자신이 있다면 대통령 앞이라고 떨 이유가 없다”면서 “영화 ‘효자동 이발사’는 사실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강조.

▲“성공 스토리를 재가동시킬 의무를 부여받고 있다”-`유우익 청와대 대통령실장 내정자는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인수위원 및 청와대 수석비서관 합동워크숍 발제를 통해 “역사적 유례가 없는 성공 스토리를 재가동시킬 의무를 부여받고 있다”고 다짐.

▲“김일성 대학 학생들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요”-`평양 김일성종합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후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입학한 베트남 공무원 부 비엣 느아(Vu, Viet Nga·28)씨는 “김일성대 학생들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요. 북한 최고 수재들만 모였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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